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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윤서

 

손 틈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.

- 새벽


 

 

 


새벽은 무언가 시작되는 시간이지만 동시에 끝처럼 느껴지기도 한다.

 

모든 텍스트는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간다고 생각한다.

하지만 그 방향성을 꼭 어디라 규정하고 싶지 않았다. 

소설  <<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발목>>, <<사진>>

시  <<남의 이름만큼 사는 하루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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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

: 새로운 모험의 발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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